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넓고 넓은 바닷가에.....고기잡는 아버지...
Changsoo Lee

2019년 7월 29일 오후 3:57

눈이 부셔요.... 

Gabryeol Kim [iTZ]

2019년 7월 30일 오전 6:25

잔잔한 파도위에 부딪치는 저녁노을의 눈부심이 여느때보다 오묘했던 날이었습니다.

kyuchel Lee

2019년 7월 29일 오후 8:33

오랫만에 뵙네요ㆍ.여긴?

Gabryeol Kim [iTZ]

2019년 7월 30일 오전 6:21

판과 페북에서 작가님의 근황은 꿰고 있는데 여기저기 다니시며 하도 재밋게 사는게 배아파서 댓글 안달았습니다. ㅎㅎㅎ
여긴 영광 백수해안도로가이고,
이작가님과 동료이신 장..교수님과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이꽁

2019년 7월 30일 오전 11:40

캬~~

소청대피소 일몰
Changsoo Lee

2019년 7월 31일 오전 12:52

일몰 보시고 하산하신 건가요?

이형석

2019년 7월 31일 오전 10:15

소청대피소 에서 1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