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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실컷 자고 실컷 돌아다니며 나무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데 숲만 보입니다.
산에가면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보라고 하던말이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산에가서 보리밭을 찍는 느낌은 뭐일까....
밭에서 숲을 찍는건 또 뭣이고....
Changsoo Lee

2020년 1월 27일 오전 11:41

.와우!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