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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프놈펜 거리를 걷다가. . . . . .
아이엄마는 옆에서 길거리 청소를 하고 있었고, 따라온 아이는 강아지와 놀며 엄마 일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벌거벗은 아이의 검은 몸과
눈코입이 구별 안될 정도로 검은 강아지의 모습이 강하게 눈길을 사로잡은 순간이었습니다.

2018년 10월 10일 오후 10:44

아이와 강아지의 교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오연미

2018년 10월 11일 오전 10:07

아이가 옷도 안입고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