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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공모전 참여
작품 명 노를 젓다
작품설명 발칸의 브레드성에서 내려다보니 푸른 세상이 펄쳐져 있었다
푸른색의 아름다움에 빠져있을 때,
점 하나가 움직였고 그 모습을 담았다
서노

2018년 10월 8일 오후 6:38

아무것도없는 바다에 배가 있으니 마음이 편해지고 안정된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진인거 같네요^^ ㅎ

오연미

2018년 10월 8일 오후 7:21

감사합니다
사진도 타이밍이라
그때 저 배가 저기 있었습니다 ㅎ

아쿠아

2018년 10월 9일 오후 5:20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