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2회 공모전 참여]

제목 : 저녁녘의 그림자

혼자 미서부 여행을 하면서 가장 목표였던 그랜드서클을 돌며 촬영을 하고 그 외 LA에서는 휴식은 취하려고 같이 돌아다닐 동행을 구했습니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었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베니스까지 밥먹고 계속 걸으면서 주변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었는데 그곳 사람들과 풍경이 주는 동떨어진 아름다운 순간들을 마음껏 느끼고왔습니다. 이 사진은 보며 그런 것들은 느끼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ㅇ_ㅇ

2018년 10월 5일 오후 1:06

엘리스 같이 신비스러움도 느껴지네욤
˚✧₊⁎❝᷀ົཽ≀ˍ̮ ❝᷀ົཽ⁎⁺˳✧༚

시선

2018년 10월 5일 오후 1:20

맞아요! 그런 동화스러운 세계를 좋아해요 ㅇㅅㅇ님의 피드를 봤는데 방탄,, 좋아하시나요,,?

ㅇ_ㅇ

2018년 10월 5일 오후 2:29

앗...넹 방탄 좋아해여💜ㅋㅋㅋㅋㅋ껄껄

시선

2018년 10월 5일 오후 5:48

껄껄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