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찬란하게
빛나도록
미치도록
사랑하게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이제 너와의 교신을 시작 하려해.
삼각대를 펼치고
‘카메라’라는 교신장치를 이용해
너에게 신호를 보낼거야.
준비됐지?
자...간다!
띠딕!
찰..............칵!
거기에 있다면,
수많은 별들 중에서 신호를 받았다면,
가장 밝게 빛을 내서 나에게 신호를 보내줘.
pictory

2018년 10월 11일 오후 8:09

우악..너무 멋져요.. 저런 하늘 보고싶네요

Kyoung Jae Son

2018년 10월 11일 오후 10:01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지...

몽골 바양작

깊고 높은 자연,
얕고 낮은 사람.
[2회 사진공모전]

작품명: 대면

작품설명: 보고 본다. 마주하고 그리워 한다.
아쿠아

2018년 10월 9일 오후 5:19

감성있네요!

미니마웃

2018년 10월 10일 오후 2:33

오 신기해요 !

[2회 공모전 참여]

작품명: 청신호

작품설명: 온기에 물드는 시간 그리고 시작되는 푸른 밤 별들이 보내는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