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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테를지국립공원

이제 너와의 교신을 시작 하려해.
삼각대를 펼치고
‘카메라’라는 교신장치를 이용해
너에게 신호를 보낼거야.
준비됐지?
자...간다!
띠딕!
찰..............칵!
거기에 있다면,
수많은 별들 중에서 신호를 받았다면,
가장 밝게 빛을 내서 나에게 신호를 보내줘.
pictory

2018년 10월 11일 오후 8:09

우악..너무 멋져요.. 저런 하늘 보고싶네요

Kyoung Jae Son

2018년 10월 11일 오후 10:01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땅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