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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요~ 많은 술을 누가 다 마셨는가?

누가 술 소리를 내었는가 말이다.
야경, 서울, 2018.
카메라: 라이카 바르낙
필름: 후지 c 200
pictory

2018년 8월 22일 오전 9:19

느낌 굿

Boanerges

2018년 8월 22일 오후 11:38

감사해요!’

일직선, 담양 대나무 숲, 2018.
라이카 바르낙/ 28mm serena
Fuji c200 필름
사진매니아

2018년 8월 21일 오후 10:00

분위기 참 묘합니다ㆍ
드립커피 같은!

Boanerges

2018년 8월 21일 오후 10:11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필름 카메라로 작업하는 사람입니다~
판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잘 부탁드려요.
pictory

2018년 8월 22일 오전 9:20

오 필름카메라!  자주뵈용~^^

Boanerges

2018년 8월 22일 오후 11:38

넵~ 자주 뵈어요 ㅎ

여름,
머리가 타들어갈 정도로 뜨거웠던 그 여름이 무색하게.
점차 덮쳐오는 가을 하늘처럼 순식간에 식어버렸습니다.

사진매니아

2018년 8월 21일 오후 10:01

정신없는 더위로 ㅡ뜨겁기만 했던ㆍ어지러운 여름이었네요ㆍ

Boanerges

2018년 8월 21일 오후 10:10

정말 뜨겁기만 했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