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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머리가 타들어갈 정도로 뜨거웠던 그 여름이 무색하게.
점차 덮쳐오는 가을 하늘처럼 순식간에 식어버렸습니다.

사진매니아

2018년 8월 21일 오후 10:01

정신없는 더위로 ㅡ뜨겁기만 했던ㆍ어지러운 여름이었네요ㆍ

Boanerges

2018년 8월 21일 오후 10:10

정말 뜨겁기만 했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