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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북문과 서문 사이 성벽

남한산성의 크기를 봐도 정말 대단하다 여기서 농사도 짓고 가축도 키워서 외부와 단절되어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었다는... 여기에 학교도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다는곳

아직은 봄의 시작을 하지 않은듯 하지만 멀리서 보면 연녹색이 보인다. 곧 진달래랑 개나리가 피면서 바로 새싹이 올라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