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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 이규철
2020년 3월 6일 오후 1:27
흐르는 눈구름사이로 들어가.
지나는 눈발의 소복한 소리는
내 심장이었다.
검지 손가락 끝 사랑이 피톨로
흐른다.
해열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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