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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oo Lee
2019년 12월 4일 오후 5:39
#강원도 #고성 #봉포해변
2019.12.04
잠시 고향에 들려 겨울 옷가지를 챙기고 다시 서울로 오릅니다.
#속초 벗들을 뵙지 못했지만 조만간 뵙겠습니다.
마른 풀꽃이 곧게 서서, 파도소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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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이쁘게 살자
2019년 12월 5일 오전 1:07
고성이 가고파 지네요.
공감해요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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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soo Lee
2019년 12월 5일 오전 5:46
예.. 겨울이 한적해서 편한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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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5일 오전 1:07
고성이 가고파 지네요.
2019년 12월 5일 오전 5:46
예.. 겨울이 한적해서 편한 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