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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오후 12:50
제 셋째 아들 녀석 종민과 바닷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아들만 넷인데요. 저 셋째녀석이 저랑 제일 닮았어요. 외모 성격 모두요. 나머지 녀석들은 모두 감기 몸살이 와서 같이 못 갔어요.
그리고 저 녀석만 사진찍게 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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