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 사진 판

김운용 2018년 10월 6일 오후 9:58

[2회 공모전 참여]

제목 : [순간을 담다]
작품 설명 : 유난히도 노을이 아릅답던 제주도, 나와 같은 곳을 향해 셔터를 누르는 남자. 아마도 셔터를 누르는 이유는 현실 속의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여행을 선물해주기 위해서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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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돌고래

2018년 10월 6일 오후 10:22

출품하신 모든 작품에 제목과 작품설명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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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2018년 10월 6일 오후 10:30

현재 작품 명과 설명에 대해 고심 중입니닿ㅎ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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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018년 10월 7일 오후 6:32

사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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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8년 10월 8일 오전 1:18

여행은 선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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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2018년 10월 6일 오후 9:56

[2회 공모전 참여]

제목 : [ 조금만 더, 거의 다 왔어 ]
작품설명 : 오름을 오르다 앞을 보았을 때 ,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무리들을 보았다. 나는 그들이 활짝 웃으며 하늘을 나는 것을 끝까지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오를 때는 무척 힘들지만 정상에 서서 바람을 가르며 내려올 때의 희열 , 그런 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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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마웃

2018년 10월 7일 오후 4:26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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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2018년 10월 7일 오후 7:3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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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8년 10월 8일 오전 1:15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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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 2018년 10월 6일 오후 9:56

[2회 공모전 참여]

제목 : [아마 , 황홀한 하루였겠지]
작품 설명 : 군산오름의 정상에서 세상을 보았을 때 나는 텐트 속의 부부를 보았다. 수 많은 가치가 뒤섞여 있는 세상, 저 날만큼은 저들의 하루가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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