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무엇을할수있다. 에 링크
#사진으로마음여행
⏳당신의 사진을 읽어 드립니다.⌛
사진 잡지를 창간합니다.
잡지 ‘사진으로마음여행’의 발행인으로 참여 하실래요?
저와 함께 잡지를 만들 ‘발행인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_________^
🐻"그대의 사진은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그대는 매일 사진을 봅니다. 그대는 매일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은 당신의 이야기이며 매일 사진으로 말을 하고 있지요. 저는 이야기 벗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사진으로 이야기를 나누시겠어요?“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SNS를 징검다리 삼아 대면하는 만남을 원합니다.
모니터 뒤에 살고 있는 당신과 나, 카메라 뒤에 있는 당신과 나, 자판을 두드렸으니 이제 마주 해 봅시다.
🌹<그대가 저와 함께 ‘사진으로마음여행’ 잡지를 발행 한다면 우린 마주하고 서로의 사진으로 이야기 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사진을 잘 읽고, 잘 들을게요.>
🎁저와 함께 잡지를 창간할 벗을 찾습니다.
1차 인원: 신청 순서대로 18명
1차 신청 기간: 2018년 10월 29일(월) 23시까지.
대상: 사진으로 자신의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
신청 : 페북 메신저나 댓글
1차 발행인 발표: 10월 30일(화) 13시.
A.컨텐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사진.
B.간행 주기: 1년에 3회(4개월 마다 발행)
C.창간호: 2018년 12월 27일
D.크기: 4&6인치
E.제작 방식: 변동 될 수 있음.10명이 참여할 때를 기준으로 설명
1. 개인당 4~6페이지 또는 4~6장의 사진 게시. 짧은 사진 설명.
(그 외 내용은 발행인 그룹에 게시 하겠음)
2. 3&5인치(8×13센티)사진을 인화. (가정용 포토프린트도 가능)/짧은 사진 설명
3. 잡지 참여 인원이 10명이라면 자기 사진만 10셋트 준비.(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발송)
4. 한곳에서 모든 개인 사진을 취합, 10부의 잡지를 발행(우편 발송 가능).
5. 빈 주머니로 된 바인더에 주머니 별로 사진 분류해서 완성하거나, 하드커버의 예쁜 4&6인치(11×16센티) 빈 노트에 3&5인치(8×13센티) 사진을 붙여서 완성. 표지는 스티커를 디자인하고 붙여서 처리.
6. 잡지 총 페이지는 표지까지 최대 80~120페이지(또는 장).
7. 비용이 발생하면 공정하게 나눈다.
8. 인원이 많아지고 페이지가 두꺼워지면 잡지를 1,2권으로 나누거나 인쇄/제본소에 의뢰해서 완성.
F: 발행에 필요한 역할은 분담하고 전체 진행은 이겸 맡음.
1년 마다 다음 년도의 잡지 참여 여부를 묻고 새로운 발행인 모집.
🐦G.사진으로마음여행, 잡지의 특징:
자신의 사진으로 말 할 기회를 갖는다.
참여자 모두가 기자다. 참여자 모두가 발행인 이다.
참여자 모두가 독자다. 망해도 안 망한다.
지역 잡지의 한계성과 온라인 관계성을 뛰어 넘는다.
정기/비정기적인 사진심리상담 모임 개최.제주/서울
발행인 소풍을 통해 1년에 1회의 무료 사진심리상담을 제공 받는다.
🚀H.발행인소풍: 1년에 1회, 1박2일 이상 제주도 모임
2018년 소풍은 12월 26일. 애월에서 모임.
🐻_이겸에 대해서.
저는 사진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개인의 사진은 정말 특별한 언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아름답고 외롭고 특별하며 여리고 견고하며 유일합니다. 단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진가이고 한국사진치료학회 수련감독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 1급 피해상담사입니다. 그리고 여행자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926838857405184&id=100002372659857
#사진으로마음여행
⏳당신의 사진을 읽어 드립니다.⌛
사진 잡지를 창간합니다.
잡지 ‘사진으로마음여행’의 발행인으로 참여 하실래요?
저와 함께 잡지를 만들 ‘발행인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_________^
🐻"그대의 사진은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그대는 매일 사진을 봅니다. 그대는 매일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은 당신의 이야기이며 매일 사진으로 말을 하고 있지요. 저는 이야기 벗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사진으로 이야기를 나누시겠어요?“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SNS를 징검다리 삼아 대면하는 만남을 원합니다.
모니터 뒤에 살고 있는 당신과 나, 카메라 뒤에 있는 당신과 나, 자판을 두드렸으니 이제 마주 해 봅시다.
🌹<그대가 저와 함께 ‘사진으로마음여행’ 잡지를 발행 한다면 우린 마주하고 서로의 사진으로 이야기 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사진을 잘 읽고, 잘 들을게요.>
🎁저와 함께 잡지를 창간할 벗을 찾습니다.
1차 인원: 신청 순서대로 18명
1차 신청 기간: 2018년 10월 29일(월) 23시까지.
대상: 사진으로 자신의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
신청 : 페북 메신저나 댓글
1차 발행인 발표: 10월 30일(화) 13시.
A.컨텐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사진.
B.간행 주기: 1년에 3회(4개월 마다 발행)
C.창간호: 2018년 12월 27일
D.크기: 4&6인치
E.제작 방식: 변동 될 수 있음.10명이 참여할 때를 기준으로 설명
1. 개인당 4~6페이지 또는 4~6장의 사진 게시. 짧은 사진 설명.
(그 외 내용은 발행인 그룹에 게시 하겠음)
2. 3&5인치(8×13센티)사진을 인화. (가정용 포토프린트도 가능)/짧은 사진 설명
3. 잡지 참여 인원이 10명이라면 자기 사진만 10셋트 준비.(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발송)
4. 한곳에서 모든 개인 사진을 취합, 10부의 잡지를 발행(우편 발송 가능).
5. 빈 주머니로 된 바인더에 주머니 별로 사진 분류해서 완성하거나, 하드커버의 예쁜 4&6인치(11×16센티) 빈 노트에 3&5인치(8×13센티) 사진을 붙여서 완성. 표지는 스티커를 디자인하고 붙여서 처리.
6. 잡지 총 페이지는 표지까지 최대 80~120페이지(또는 장).
7. 비용이 발생하면 공정하게 나눈다.
8. 인원이 많아지고 페이지가 두꺼워지면 잡지를 1,2권으로 나누거나 인쇄/제본소에 의뢰해서 완성.
F: 발행에 필요한 역할은 분담하고 전체 진행은 이겸 맡음.
1년 마다 다음 년도의 잡지 참여 여부를 묻고 새로운 발행인 모집.
🐦G.사진으로마음여행, 잡지의 특징:
자신의 사진으로 말 할 기회를 갖는다.
참여자 모두가 기자다. 참여자 모두가 발행인 이다.
참여자 모두가 독자다. 망해도 안 망한다.
지역 잡지의 한계성과 온라인 관계성을 뛰어 넘는다.
정기/비정기적인 사진심리상담 모임 개최.제주/서울
발행인 소풍을 통해 1년에 1회의 무료 사진심리상담을 제공 받는다.
🚀H.발행인소풍: 1년에 1회, 1박2일 이상 제주도 모임
2018년 소풍은 12월 26일. 애월에서 모임.
🐻_이겸에 대해서.
저는 사진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개인의 사진은 정말 특별한 언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아름답고 외롭고 특별하며 여리고 견고하며 유일합니다. 단지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진가이고 한국사진치료학회 수련감독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 1급 피해상담사입니다. 그리고 여행자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926838857405184&id=100002372659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