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12월의 어느 날 , 집 가는 길 야경⛼
익선동 한옥마을 , 2018.12.24

나홀로여행_1번째 시도
.
날씨는 추웠지만 분위기는 따뜻했던 종로3가.
최대한 남 눈치보지 않고 혼자 이것저것 해보며
좀 더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다.👐
.
.
나에게는 너무나도 의미있던 크리스마스이브🎄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초보사진러 시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