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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고요" 한정식

초대일시 : 2021년 10월 1일 2시
장소 : SPACE 22
주소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자빌딩 22층 (강남역 1번출구 바로)
전시 문의 : 이일우 (중앙대 사진학과 92학번 / Korea Photographers Gallery 대표) / 010-3136-6751


SPACE 22에서 2021년 10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정식 작가의 “고요” 전시를 개최한다. 한정식은 1960대부터 한국 고유의 미와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적 사진예술’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2년부터 2002년까지 20년간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후학들을 길러내었다. 2015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로 선정되어 그의 평생에 걸친 작업들을 소개하는 <한정식_고요> 전시를 2017년 개최하였다. 이번에 소개되는 “고요”작품은 한국 추상 사진을 대표하는 작품들로 그가 추구해온 사진 미학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한정식은 “고요” 작품들을 통해 대상의 형상에 얽매이지 않고 존재 본질에 대한 질문들을 던진다. 그는 모든 대상과 움직임의 중심은 고요하다 이야기하며 "고요“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하나의 세계로 이야기한다. 또한 한정식은 사진은 시간의 예술이자 만남의 예술로 이야기하며 사진이 만들어 지는 순간은 그 사물의 의미와 작가의 내면과 만나는 찰나적 순간으로 사진가는 눈 앞의 사물이 사물이 아님을 깨닫는 순간 사진은 완성된다고 이야기한다.
SPACE 22 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정식 작가가 평생에 걸쳐 추구해 온 “고요”의 세계를 조망하고 한국 현대예술을 대표하는 그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감사합니다.

이일우 드림
[전시 소개]

2021. 9.15~10.26
홍정의 사진전
<다시, 처음>
_스물! 그 푸르른 날의 기록, 그리고 2021의 기억

공간미끌 개관전에 초대합니다.
(월요일 휴관, 추석당일 휴관)
전시시간 11:00~19:00
종로2가 종로구 74 영안빌딩 지하1층
www.micggle.com
삶과 죽음 Sa:i

삶과 죽음 사이에 인생이 있다.

로즈로즈7

9월 7일 오후 9:14

그초 인생이조 냥이 하루 하루 밥을 생존

덕후

9월 8일 오전 12:47

멋지네요.

[전시 소개]

헤이리갤러리움 기획초대
이원철 사진전

2021. 10. 19(화) ~ 2021. 11. 07(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5 (2층)
관람시간 : AM 11시~PM 6시 _ 월요일 휴관 (무료관람)
문의 : 010-3210-2720 _ 02) 2068-5561



<초대의 글>

"그대 안의 허밍 _ 이원철 작가"

사진은 다 다르다.

몇몇 예외적인 경우가 있지만 사진은 카메라라는 도구로 찍힌다는 것 만 같을 뿐 세상의 모든 사진은 다 다르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풍경을 담아도
셔터가 끊어지는 그 순간의 빛이 모두 다르고
대상을 바라보는 사진가들의 감각과 인상 또한 같을 수 없으므로
사진이 그 사진을 찍는 이의 감각과 정신의 재현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세상의 모든 사진은 다 다르며, 그래서 특별하다.

이원철작가는 사진의 사실적이고 시각적 재현이라는 사진 본래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눈으로 보여지는 풍경이나 사물에 지나간 시절과 혹은 현실의 삶에 이어지는 인상들을 더한다.

작가는 다중노출로 이미지를 중첩시키고, 중첩된 이미지마다 각기 다른 시간과 빛을 담아 내는데, 이는 한 장의 사진 평면 속에 비록 짧은 순간이나마 자신이 느낀 감각의 시간을 더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보인다. 이로서 자신의 기억 속에 내장된 부재와 소멸 그리고 슬픔과 상처에 대한 이야기들 까지도 마치 허밍 하듯이 자연스럽게 풀어 내고 있다.

“나도 당신도 그대들도..
각자 자신 안의 슬픔과 아픔을 보듬고 살아간다.” – 작가노트 중에서

이번 전시에 걸릴 사진 속에는 유난히 물과 나무들이 많이 등장 하는데 이는 작가의 문학적 감수성을 느끼게 해주는 메타포 들이다. 우리가 우리 안에 슬픔과 아픔이 있음을 인정할 때 기쁨과 재생의 힘들도 얻을 수 있듯이 상처가 많았던 지난 인생의 한 모퉁이에서 만났던 물과 나무가 있는 풍경은 작가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 되어 주었음에 틀림없다.

밥벌이의 고단함으로 마음이 구겨질 때나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우울함에 빠질 때면
마음이 먼저 한걸음에 달려가는 곳.

이원철 작가의 사진 속 풍경이 그런 곳이다.

권 홍/헤이리갤러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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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9월 8일 오전 2:30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전시 소개]

한희준
플라스틱, 생명의 물과 죽음의 알갱이
사진공간 움
2021.09.04(토) ~ 9.17(금)



물은 생명의 원천이며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생명의 원소를 인간들은 플라스틱병에 담아 소비하고 버린다 - 사진평론 중에

자기소개

천천히 가는 낙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