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하나 올리겠습니다. 이 계정은 원조사자의 부계정입니다. 구글계정입니다. 부계정을 사용하는 이유는 제 게시글을 확인해주세요. 시간이 없어서 다 작성할 수가 없네요.

사진판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사과 인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공모전 때문에 공감 수를 조작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사진판이 원래 주제에 맞지않은 싸우는 커뮤니티를 조성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특히 이 앱을 개발 하신 운영자님에게 먼저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의 속마음을 여기에 풀고 더이상에 이와 관련된 일은 언급과
한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구성원으로 써 사진 올려서 기다리며 일상생활하는게 잘못된건지 오늘 알았습니다;;;...정말 증거없이 그러지 말아주세요. 정말 저도 할일 많고 매일 10~11시까지 토요일까지 학교에 있으면서 작업하는 학생입니다. 정말로 이제 그만 해주세요. 일하기도 싫고 마감일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이러한 쓸.때.없.는 시간에 허비하고 싶지않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저와 관련된 주작글 올리신 양호진님들 대신해 사과드리고 더이상의 내용은 호진님과 개인연락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운영자님, 사진판을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