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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참가]

작품명 : 물들지 않은 단풍

촬영장소 : 일본 큐슈 오이타현 유후시 긴린코호수

작품설명 : 잔잔한 호수가에 빨갛게 물들지 않은 단풍잎
가을이오면 더 이쁜 색으로 물들어 가겠지만
화려한 지금 이전에는 한 없이 평범하고 순수했다는 사실이 있었습니다. 미래를 향해 꿈을 쫒아가시는 여러분들!
앞 으로만 달려가는 것도 좋지만 이 사진을 통해
지금에 우리를 있게 해준 과거와 순수하고 때묻지 않았던
그 시절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미리H

2018년 9월 4일 오후 3:52

순수함이 묻어나네요. 야경도 궁금해지는 사진입니다.

박진호

2018년 9월 4일 오후 3:58

감사합니다!

디스곱배기

2018년 9월 4일 오후 4:04

포커스가 느낌있네요

박진호

2018년 9월 4일 오후 7:06

감사합니다.

kbk****

2018년 9월 4일 오후 4:11

한때는 저도 때타지않은 순수했던 시절이있엇는데 돌아보게 되네요.. 그 순수함 사진으로 간직해 봅니다.

박진호

2018년 9월 4일 오후 7:06

감사합니다.

매너 박

2018년 9월 4일 오후 4:33

그런데로 느낌이 좋아요~^^
계절에 느낌도 보였으면 더 좋을듯^^

박진호

2018년 9월 4일 오후 7:06

감사합니다.

김중만

2018년 9월 4일 오후 4:56

대.다.나.다

박진호

2018년 9월 4일 오후 7:06

감사합니다.

어네스트호스트

2018년 9월 4일 오후 6:18

넘이뻐요

박진호

2018년 9월 4일 오후 7:07

감사합니다.

미래N

2018년 9월 4일 오후 9:01

야근의 피로를 녹여주네요.  집가는 길에 힐링 했습니다. ^^ 좋은그림 잘봤습니다 

박진호

2018년 9월 7일 오후 6:47

감사합니다

홍가

2018년 9월 5일 오후 10:03

사진도 좋지만. 글도 기가 막히네요~~ 

박진호

2018년 9월 7일 오후 6:4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