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드디어 버킷리스트 내가 바래왔던 20대가 되기 전에 나 홀로 여행 이라는것을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나서야 해냈다.
이 사진을 찍은 순간 나는 수 많은 생각이 났다.
친구가 말했었다 사진 잘 찍네 라고
그럴때 내가 하는 대답은 항상 똑같다
사진을 잘 찍는게 아니고 배경 자체가 아름다운것이다 라고
작품 설명:파리의 오르세에서 이 시계를 본 순간 바로 카메라를 꺼내들고 시계의 시침과 같이 제 발걸음도 멈췄습니다.
미래가 있음 과거도 있고 매 초마다 과거와 미래가 생기고있습니다.
시간이 멈춘다는건 존재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저는 그나마 제일 비슷하다고생각하는건 사진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순간의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낸.
말 그대로 시간이 멈춘건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