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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은 종교의 빛으로 위로받아 현실의 삶을 애도한다!
추모관의 그림유리가 새삼 눈에 들어 온 추석!
- 비봉 천주교 추모관 스테인드글라스
봉숭아 물들이기! 통통한 손이라 어울리지 않지만 소박한 나의 주이상스(^^;)
kyuchel Lee

2018년 9월 18일 오후 2:00

손이 예쁘게 나오셨네요.

박종일

2018년 9월 18일 오후 2:59

설마~~ㅎㅎ

Kyoung Jae Son

2018년 9월 19일 오후 1:28

첫눈이 올때까지...

박종일

2018년 10월 3일 오전 2:33

손톱을 깍지 않아야 가능할듯 ㅠㅠ

예상외로 오래 사는 이 놈! 또 한 주를 시작!
Kyoung Jae Son

2018년 9월 19일 오후 1:36

한권의 책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