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풀띁는소리가 아닌
냥이 밀풀 뜯어먹는 모습이네요

작년겨울 보라카이에서

해변과 독서하는 여인

나도 저런 여유있는 여행을하고싶다는 생각이~~^

공모전참가
용인 아리지골프클럽
골프를 치던중에 강한 바람으로 고생하던 초반 하늘을 보았을때 잔뜩 구름이 끼었다
하지만 후반은 버디도하고 기분업되어 하늘을 보니 가득하던 구름 한점없는 맑은 하늘~~~^^
나의 인생도 골프처럼 날씨처럼 때론 흐리지만 곧 맑음이 될수 있고
때론 맑지만 곧 흐림이 될수 있다

흐리다고 절망하지말고
맑다고 자만하지말자

동반자가 있어 골프가 즐겁듯
함께 나누고 도우며 살아갈 동반자가 있기에 자족하며 살아가면 좋겠네요~~~^^

제목: 때론 흐리고 때론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