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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은 흔히 강아지 이름을 지을때면 단순히 보이는대로 불렀던것 같다. 누렁색은 누렁이, 검정색은 검둥이, 흰색은 흰둥이 그리고 점박이, 똥개 등등 그러고 보면 옛 분들은 참 삶을 보이는 대로 살았던 것 같다. 마음이 향하는 대로 그저 보이는 대로 말이다. 시대가 그래서였을까.
로즈로즈7

2020년 8월 14일 오후 2:12

잠자는것..?

가끔은 멍때리기. 그래야 나를 찾지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일 것이다.
로즈로즈7

2020년 8월 8일 오후 6:49

ㅇ0ㅇ 굿

가끔은 말이다. 조언을 해주는 친구보다 있는 그데로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