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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마음의 벽”
2024.1.30.화

"The endless wall of the heart"

2024.1.30. Anger
“공허함”
가운데를 응시하며 멍때리면 뭔가 마음이 편안해져요..

2023. 12. 12. 화요일


"Emptiness"

Staring at the middle and dazed makes me feel comfortable..

2023. 12. 12. Tuesday
끄적문어

12월 12일 오후 10:32

(화질이 좀 안좋아서 집중이
안돼네요 ㅍㅅㅍ)

짝사랑때매 힘든저를 꽃으로 표현했어요
저 보라색꽃은 “스카비오사”라는 꽃인데요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입니다.
손에 쥐고있는 하늘색 꽃은 “물망초”라는 꽃인데요 꽃말은 기억속에 오래남을 진정한 사랑“
이랍니다. 전 이 두 꽃을 함께그려 이 그림을
해석하자면 ”이루어질 수 없지만 기억속엔
오래 남을 그 사람“ 이라는 의미를 생각하며 그렸어요..짝사랑 힘드네요..🥲
아이폰광고보고 영감받아서 그리기 시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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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을 알려주고싶어요.. I want to tell you what I th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