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5일 오전 10:07
멋진 삶을 즐기시는군요. 부럽군요
2018년 9월 5일 오후 5:53
늘 바쁘다고 살았는데 어느날 그냥 떠나게 되더군요. 그러니까 여행내내 많은 생각정리가 되어 다음 일에 더욱 집중케 되더군요, 용기 내셔서 꼭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단 하루만이라도.
2018년 9월 5일 오전 10:07
멋진 삶을 즐기시는군요.
부럽군요
2018년 9월 5일 오후 5:53
늘 바쁘다고 살았는데 어느날
그냥 떠나게 되더군요.
그러니까 여행내내 많은 생각정리가 되어 다음 일에 더욱 집중케 되더군요,
용기 내셔서 꼭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단 하루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