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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공모전 참여]

작품명: 여행, 참을 수 없는 즐거움

작품설명: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편안한 벤치가 있습니다. 그 위 전깃줄에 앉은 새가 너무 다정해 보여 셔터를 누르던 중 한마리가 더 포착되면서 웃는 모양이 만들어 졌습니다.
JJoen.쩐

2018년 9월 27일 오후 12:00

순간포착!!! 

김재형

2018년 9월 27일 오후 1:19

넵 순간적으로 웃는 모양이 생겼어요. ^^

대치동 돌고래

2018년 9월 27일 오후 12:58

분위기 짱~~

김재형

2018년 9월 27일 오후 1:19

감사합니다. ^^